한국은행, 중동사태TF 구성…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이창용 총재, 전날 긴급상황점검회의
![[카이로=신화/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지난 28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카타르의 알자지라 방송 화면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방송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2026.02.28.](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21190488_web.jpg?rnd=20260228175352)
[카이로=신화/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지난 28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카타르의 알자지라 방송 화면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방송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2026.02.28.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1일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는 이란 공습 사실이 알려진 전날 저녁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을 논의한 후 모니터링 체제 구축을 지시했다.
한은은 유상대 한은 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사태관련상황점검 TF'를 꾸리고 금융시장 흐름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은 관계자는 "TF는 환율과 채권 등 1차적인 것들을 위주로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상황 점검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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