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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1인 시위…"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등록 2026.03.12 1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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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서

[서울=뉴시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2026.03.12.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2026.03.12.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 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8월12일에도 청량리역 광장에서 같은 요구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그보다 앞선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 촉구 서명 운동과 캠페인이 네 번 진행했다. 같은 달 남양주시와 업무 협약도 맺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지만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단선 체계에 묶여 있다. 그 결과 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운행 횟수는 편도 기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친다.

이 구청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의 핵심 거점인 청량리역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은 우리 구의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며 "조속한 정상 추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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