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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계열사 전반 확대…"업무차도 친환경차 우선 운영"

등록 2026.03.27 09:33:49수정 2026.03.27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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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본사 5부제 이미 실시

현대제철 등 그룹사로 5부제 확대

친환경차 업무용 차로 우선 배정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가 본사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던 차량 5부제를 주요 그룹사로 확대한다.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가 5부제를 새로 도입한다. 셔틀버스의 노선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도 최소화한다.

또한 업무용 차량 운행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시 친환경차를 도입한다.

전 그룹사의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냉난방·조명 등 노후 저효율 에너지 설비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최근 현대차 기아 본사의 경우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장 및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 추가 설치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적용을 통한 전력 사용 효율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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