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프리프 유니버스' 이스포츠 전용 서버 개시
총상금 11만 달러 규모
10월 필리핀서 결선 개최
![[서울=뉴시스] 위메이드맥스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 'FWC 2026' 전용 서버를 열었다. (사진=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054_web.jpg?rnd=20260427090536)
[서울=뉴시스] 위메이드맥스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 'FWC 2026' 전용 서버를 열었다. (사진=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맥스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 'FWC 2026'의 전용 서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FWC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육성한 뒤 일정 기간 이후 이용자 대 이용자(PvP)와 이용자 대 환경(PvE)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프리프 유니버스 이스포츠 대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FWC 2026에서는 총 상금 11만 달러(약 1억6000만원)를 두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본선이 진행된다.
FWC 전용 서버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리프 유니버스의 부스팅 서버다.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대폭 상향해 단기간 내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23일 개시한 전용 서버는 일일 활성 이용자 수 12만명, 신규 가입자 수 5만2000명을 돌파했다.
이번 FWC 2026은 최종 사전예약자 약 10만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많은 참여자가 몰렸다. 사전예약 프로모션 참여자에게 증폭 ES 두루마리, 플라스크 상자, 휴대 가방, 부활의 두루마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유입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전용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로 FWC 2026 온라인 예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를 통과한 상위 플레이어들은 10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전 세계 플레이어 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프리프 유니버스만의 이스포츠 경험을 선보이고, 완성도 높은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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