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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청라하늘대교'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등록 2026.04.29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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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전망대 정식 개장 전 안전 점검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청라하늘대교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5월7일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전망대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양종타 인천해경서장은 해상교량 안전 난간 및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청라하늘대교와 인천해경 상황실 간 핫라인, 해경 구조 세력 출동 동선 등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인천해경과 청라하늘대교 측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해상교량이자 새로운 관광시설인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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