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명동 플래그십' 오픈 앞둔 유니클로, 환경단체와 플로깅
환경재단과 '그린로드' 캠페인
임직원·시민 40여 명 참여해
![[서울=뉴시스] 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유니클로와 환경재단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방송인 줄리안(가운데)과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 최우제(오른쪽)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97_web.jpg?rnd=20260430190840)
[서울=뉴시스] 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유니클로와 환경재단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방송인 줄리안(가운데)과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 최우제(오른쪽)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 오픈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환경재단과 함께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니클로 명동점은 서울 대표 상권이자 관광지인 명동에 22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상 3층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관광객과 내국인을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로드-기부가 있는 플로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클로 임직원과 환경재단 관계자, 시민 자원봉사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명동 상가와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명동 일대 상가와 관광객 밀집 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빗물받이 안에 쌓인 담배꽁초와 건물 틈새의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방송인 줄리안과 가수 바다, 팬클럽 회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활동과 함께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환경봉사단에 기능성 의류 '에어리즘'을 기부했다. 향후에도 명동 지역을 위한 환경 정화 및 기부 활동을 하반기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임정은 유니클로 명동점 총괄 점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과 기부는 유니클로 명동점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유니클로 명동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유니클로 임직원 및 시민 자원봉사자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98_web.jpg?rnd=20260430190936)
[서울=뉴시스]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유니클로 임직원 및 시민 자원봉사자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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