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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장충단로·종로 일대 교통통제

등록 2026.05.15 11:38:26수정 2026.05.15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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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조계사 연등행렬…단계별 통제

교통경찰 등 442명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16일 토요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연등행렬이 예정되면서 종로와 장충단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모습. 2026.05.1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16일 토요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연등행렬이 예정되면서 종로와 장충단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모습.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16일 토요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연등행렬이 예정되면서 종로와 장충단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연등행렬이 동국대학교를 출발해 장충단로와 흥인지문, 종로를 거쳐 조계사 앞까지 이어진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심권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 단계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종로(종로1가교차로~흥인지문교차로)는 연등행렬 사전 준비와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시설 철거, 복구 작업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통제된다.

행렬이 진행되는 장충단로(동국대입구~흥인지문교차로)는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우정국로(종로1가교차로~안국교차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경찰은 장충단로의 경우 연등행렬 통과 중에도 동·서 방향 차량 소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종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광교교차로~청계2가교차로 구간과 율곡로, 을지로 방향으로 우회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일요일인 17일에는 전통문화마당과 연등놀이 행사로 인해 우정국로(안국교차로~종로1가교차로) 구간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추가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행사 기간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413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442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와 교통관리에 나선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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