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 살균제 신물질 관련 NDA 체결

인바이오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2년간 살균제 신물질 'K32326' 관련 기술·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공동개발, 라이선싱 등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바이오는 이번 NDA 외에도 글로벌 주요 작물보호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현재 신물질 K32326의 기술 성숙도가 실제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다양한 협력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인바이오와 NDA를 체결한 기업은 미국 소재 글로벌 작물보호 기업으로 소수 기업이 과점하는 글로벌 작물보호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 세계 140여개국에 최첨단 종자와 작물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유전자 편집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NDA 체결을 계기로 신물질의 사업화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기업들과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상업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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