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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 선정 주기 연 6회 확대

등록 2026.05.19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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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

신규 대상 선정 주기 연 6회 확대

연간 약 3000명에게 식품 지원

[서울=뉴시스]영양교육과 영양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영양교육과 영양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강서구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양플러스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다.

구는 매월 약 270명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등록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신규 대상자 선정 주기는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늘린다.

대상자는 영양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보건소 전문가 특강을 매월 운영하고,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모유수유하는 산모 대상 보충식품 꾸러미(왼쪽)와 5세 미만 대상 보충식품 꾸러미. (사진=강서구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모유수유하는 산모 대상 보충식품 꾸러미(왼쪽)와 5세 미만 대상 보충식품 꾸러미. (사진=강서구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보충식품 꾸러미는 연간 약 3000명에게 전달한다. 쌀, 김, 우유, 달걀 등 신선 식품을 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하면 된다. 이후 소득 수준, 신체 계측, 영양 위험요인 검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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