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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 위해 일부 체육시설 휴장

등록 2026.05.21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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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북 전주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장 운영에 따라 일부 공공 체육시설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화산체육관과 덕진실내배드민턴장 등 5개 체육시설이 투·개표 장소로 활용되면서 선거 기간 시민 이용이 제한된다.

화산체육관과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다음 달 3일 개표 장소로 사용되며, 개표소 설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준비 작업이 진행된다.

화산체육관은 개표소 설치 이후 다음 달 4일 철거 완료 시까지 1층 배드민턴장 운영을 중단한다.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개표소 설치 시점부터 선거 다음 날까지 시설 전체가 휴장한다.
 
어울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은 29∼30일 사전투표 장소로, 한바탕체육센터는 다음 달 3일 본투표 장소로 각각 활용된다.

공단은 원활한 투·개표 진행을 위해 선거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소방 등과 체육시설 활용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시설점검 및 정비를 통해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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