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통영지청, 손도끼로 이웃 주민 협박한 50대 구속 기소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제2부는 21일, 통영시의 대표 관광지인 ‘서피랑’ 일원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인근 카페의 여성 업주를 손도끼 등으로 협박한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사진은 창원지검통영지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5.21. si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96_web.jpg?rnd=20260521152616)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제2부는 21일, 통영시의 대표 관광지인 ‘서피랑’ 일원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인근 카페의 여성 업주를 손도끼 등으로 협박한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사진은 창원지검통영지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제2부(부장검사 임홍석)는 21일, 통영시의 대표 관광지인 ‘서피랑’ 일원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인근 카페의 여성 업주를 협박한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의 사업장과 관련하여 민원을 제기했다고 생각하고 카페의 여성 업주 B씨를 2회에 걸쳐 손도끼 등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손도끼 등 위험한 물건을 들고 카페에 찾아가 여종업원에게 "박살을 내겠다"고 말하고, 여성 업주에게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협박한 혐의다.
특히 A 씨가 위 협박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난 뒤 카페 업주에게 찾아가 몸의 문신을 보여주며, 자신의 협박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니 향후 처벌을 받게 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경찰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의 보완수사 과정에서 카페 업주를 상대로 한 보복협박 등 2건의 추가 범행을 확인돼 직접 추가 인지한 뒤 신속히 피고인을 구속했다.
검찰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보복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A 씨는 평소 이웃 주민들과 잦은 분쟁을 일으켜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던 중 위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에도 보복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범죄 피해자들의 보호·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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