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출정식…"서울교육 바로 세운다"
21일 서울시교육청 앞서 유세단 출정식
"이념 실험장 아닌 배움의 공간으로"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160_web.jpg?rnd=20260521165543)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윤호상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 운동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호상이 간다!' 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수도권 보수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에서 보수 단일후보로 선정된 윤 후보는 "지금 서울교육은 이념 갈등에 몰두한 정치권으로 인해 방향을 잃고 학력 저하와 교육 격차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서울교육을 더 이상 이념의 실험장이 아닌, 균형과 상식이 회복된 배움의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교육 바로 세우기 5대 약속'을 제시했다.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 제로화를 목표로 중·고등학교에 학교보안관 2명 배치, '학교평화상' 제정 등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문해력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멘토교사제 및 교육용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
특정 지역 편중을 막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을 '교육 특구 및 명문학군'으로 상향 평준화하고, 늘봄학교 확대와 응급돌봄 119센터 운영, 학교선택권 및 대안교육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문제"라며 "갈등의 교육을 끝내고 균형의 교육으로, 분열의 교육을 넘어 상식의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유튜브 채널 방송 출연과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출정식을 마친 뒤 중구 정동 덕수초등학교 앞에서 첫 집중 유세를 펼치는 등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161_web.jpg?rnd=20260521165602)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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