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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기초의원 후보 현수막 무단 철거…경찰 조사

등록 2026.05.22 15:30:28수정 2026.05.22 15: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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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 전경. (사진=남동경찰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남동경찰서 전경. (사진=남동경찰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에서 조국혁신당 남동구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무단 철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조국혁신당 측으로부터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 게시한 구의원 후보 현수막이 있던 자리에 다른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선거 현수막을 회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른 현수막을 게첩한 이들은 기존에 걸려 있던 후보 현수막이 철거된 자리가 비어 있어 일반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선거 현수막을 철거한 복지센터 직원을 피혐의자로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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