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당선인 "3선 추진력 미래 열 것"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남구청장 3선에 성공한 조재구 당선인이 "남구의 미래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선택하고 맡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지난 8년 동안 보여준 남구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시작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마지막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지방의원과 구청장의 열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남구 발전으로 명품 남구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추진 사업으로 "60년의 노후된 남구청사와 이천동, 대명2동 청사를 새롭게 조성해 AI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지난해 미군부대 대구시 3차순환도로 동편 개통에 이어 서편구간 완전개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캠프조지 후적지 반환을 통해 남부소방서, 제2국민체육센터, 공원 등을 조성해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앞산 문화관광일자리 플렛폼 조성과 남구 문화관광재단 설립으로 많은 사람들이 남구를 찾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민 복지 및 생활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대구 최초로 1인가구 지원센터를 건립해서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남구 보훈회관과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오랜 주민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계획 수립 등 미래형 교통환경에도 역점을 두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 당선인은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남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남구, 미래가 기대되는 남구를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