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더 큰 경산 ‘일류 도시’ 비상”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득표율 67.05%로 맞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를 크게 눌렀다.
그는 현역 시장 프리미엄과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을 등에 업고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조 당선인은 “끝까지 페어플레이로 선거에 임해주신 김기현 후보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이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일류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또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과의 엄중한 ‘계약’이다. 공약 실천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고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요 선거 공약으로 ▲AI·ICT 기반 지능형 행정 시스템 구축 ▲임당 유니콘파크 중심 창업 허브 조성 ▲지역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 도시 브랜드 육성 ▲영남권 교통·물류 혁신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정책 등을 내세웠다.
생활밀착형 공약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놀이터 조성 ▲스마트 경로당 확대 ▲장애인 체육관 준공 ▲청년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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