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수부, 어선원 안전·보건 전진대회 개최

등록 2026.06.04 11: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우수어선주 선발·시상 및 유공자 표창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1회 어선원 안전·보건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의 현장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 마련됐다.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수산단체,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선내 안전조치와 위험성 평가 등 안전관리 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 어선주 9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또 어선 안전·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공공 3명·민간 5명)에게 표창이 주어진다. 장관상을 받은 어선주 3명은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매튜 칼밀레리 수산양식국장이 '국제사회의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어업인 안전·보건 정책 세미나와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어선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