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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걱정 없는 제주" 쌀 기부 캠페인…올해 목포량은 21t

등록 2026.06.08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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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달 31일까지 릴레이 기부 진행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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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하는 캠페인이 두달간 펼쳐진다.

제주도는 제주도푸드뱅크와 함께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 올해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캠페인이다. 모인 쌀은 도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쓰인다.

올해 목포량은 21t이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쌀 100t을 모아 매년 취약계층 4100여 가구에 6개월씩 지원해 왔다.

올해 모인 쌀은 도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거쳐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그냥드림코너 이용자 등에게 배분된다.

개인·기업·기관 누구나 쌀을 직접 사서 기부하거나 경조사 답례품 상품권이나 행사용 쌀화환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작은 나눔이 모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큰 힘과 위로가 된다"며 "도민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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