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을 위해 2024년 시작된 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대학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공고는 부산시, 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 HJ중공업 등 94개 기업, 해양수산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6개 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금샘고는 부산시와 기장군, 부산대·동의대·동원과학기술대 등 13개 대학,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핵심 16개 기업,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 등과 협약을 맺었다.
교육부는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에 5년간 1개교당 최대 4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또 두 학교가 부산지역 조선해양플랜트 및 전력반도체 분야 발전을 이끄는 우수한 인재양성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문(컨설팅)과 성과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부산을 살리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경남공고와 금샘고의 동시 선정은 부산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지역정주형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