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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호미반도 50㏊에 핀 하얀 메밀 꽃…관광객 유혹 등

등록 2026.06.08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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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지정 위해 영화·토크 쇼 등 열려

[포항=뉴시스] =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 메밀 꽃밭 전경. 2026.06.0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 메밀 꽃밭 전경. 2026.06.0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의 메밀꽃이 피면서 초여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있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 50㏊에 봄철 노란 유채꽃에 이어 하얀 메밀꽃이 만개하며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메밀꽃은 현재 꽃을 피우기 시작해 6월 중순부터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꽃은 7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얀 메밀 꽃밭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에 매년 유채꽃·유색 보리·메밀꽃·해바라기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심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뉴시스] =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지정을 추진하면서 8일 열린 '포항 미식 영화제·토크 쇼·웹툰 교류전'이 끝난 후 관계자의 기념 촬영 모습. 2026.06.0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지정을 추진하면서 8일 열린 '포항 미식 영화제·토크 쇼·웹툰 교류전'이 끝난 후 관계자의 기념 촬영 모습. 2026.06.08. [email protected]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지정을 위한 미식 영화·토크 쇼 등 열려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지정을 위해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 미식 영화제·토크 쇼·웹툰 교류전'을 개최했다.

미식 영화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에게 일본 전통주와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열린 한·일 미식 토크 쇼는 양국의 음식 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 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미식 교류에는 영화에 등장한 사케를 시음하고 한·일 전통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미식 문화와 전통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문학 창의 도시인 부천시와 미식 문화를 소재로 웹툰 교류로, 창의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 예술 분야 융복합 교류를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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