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고로 끝"…CJ대한통운, B2B·B2C 통합 '더 풀필 올인원' 출시
물류 거점 안에서 B2C와 B2B 대응
재고관리, 물류 전 과정 일괄 처리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이 시작한 더풀필 올인원 패키지. (사진=CJ대한통운 제공) 2026.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96_web.jpg?rnd=20260610091554)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이 시작한 더풀필 올인원 패키지. (사진=CJ대한통운 제공) 2026.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서비스는 자사몰과 오픈마켓 판매 물량뿐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용 기업간거래(B2B) 물량까지 하나의 물류거점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러들은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 한 곳에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기존 더 풀필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커머스 전용 물류관리시스템 '로이스 이플렉스'를 고도화해 자사몰과 오픈마켓, 버티컬 플랫폼 등 총 26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주문 연동 서비스를 확대했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와 도착보장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물류 운영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운영 중인 이커머스 풀필먼트센터 총면적은 22만1550평(73만2397㎡)으로 국제규격 축구장 102개 규모에 달한다.
또 ▲3온도(상온·냉장·냉동) 센터 ▲버티컬 특화센터 ▲자동화센터 ▲B2B2C 통합물류센터 등 다양한 물성과 판매 채널을 아우를 수 있는 풀필먼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복잡한 물류 운영 부담은 CJ대한통운이 맡고 셀러들은 상품 기획과 마케팅, 판매 확대 등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더 풀필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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