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이란 군사충돌 격화에 속락…H주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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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0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충돌이 격화하면서 투자심리 후퇴로 매도 선행에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3.38 포인트, 0.50% 하락한 2만4442.52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9.43 포인트, 0.35% 떨어진 8295.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인수보험과 중국핑안보험 등 보험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철금속주와 석유 관련주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와 중국롄퉁 등 통신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284.58 포인트, 1.16% 내려간 2만4281.32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53.53 포인트, 0.64% 하락한 8271.0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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