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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설계·감리 평가 전문성 강화…기술평가위원 공개모집

등록 2026.06.10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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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설계·감리 등 엔지니어링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7개 분야(교통, 도로, 토질, 구조, 시공, 안전, 스마트) 총 400명 내외로 기관추천(학교, 공공기관, 학회 등)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술평가 위원은 모집 완료 시점부터 약 1년 6개월간인 2028년 2월까지 건설엔지니어링(설계, 감리 등) 업체 선정 시 과업 수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기술평가 전담위원회 운영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술평가 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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