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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0만원선 내줬다…고점 대비 25% '뚝'

등록 2026.06.10 14:58:36수정 2026.06.10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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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협력 기대감 반납에 차익실현 매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에 사인하고 있다. 2026.06.0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에 사인하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역대급 변동성 장세 속에 10일 현대차가 60만원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63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2시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89% 하락한 5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동반 약세다. 현대모비스는 8.24%, 현대오토에버는 3.78%, 현대글로비스는 3.99%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협력 기대감에 장중 78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황 CEO 방한 이후 관련 기대감이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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