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모바일 고객포털 'H-허브' 오픈…고객 서비스 DX 가속
고객 포털 시스템 모바일로 확대
주문·출하·클레임 현황 실시간 확인
QR 기반 제품정보 조회 기능 제공
![[서울=뉴시스] 현대제철이 지난 8일 오픈한 고객 모바일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 구동 모습.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489_web.jpg?rnd=20260611133152)
[서울=뉴시스] 현대제철이 지난 8일 오픈한 고객 모바일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 구동 모습.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제철이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를 지난 8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H-HUB는 웹 기반으로 운영해 온 기존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업무 중심 메뉴를 제품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UX·UI를 적용했다.
고객은 모바일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메인 화면에서 주문·출하·클레임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이 영업 활동과 현장 업무 과정에서 주요 현황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실제 업무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
모바일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조회와 연결도 가능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상진 현대제철 DX추진실장은 "H-HUB는 현대제철이 추진하는 디지털전환(DX)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객 접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구축했다"며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와 함께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번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개선 과정에서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현대차그룹 최초로 AI 기반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과 품질도 높였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AI 기반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확대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고객 포털과 별도로 운영하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고객 포털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해 중복 기능을 통합·개선하고 모바일·AI 기반 고객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 확대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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