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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당진 업체 5곳 선정…1.1억 지원

등록 2026.06.11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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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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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11일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지역 사업체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서쪽마을놀이터(체험) ▲왜목체험판(체험) ▲당진가마솥국밥(식음) ▲뜰과숲치유농원(체험) ▲합덕제작소(체험)다.

공사는 이들 업체에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들 업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기존 관광두레 업체 '한티'와 '화이트라인'에 이어 이번 신규 업체 육성을 통해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 19일 열 예정인 지역협의회를 통해 신규 사업체를 소개하고 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전국 공모에서 우리 시 사업체 5곳이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선정 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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