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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북구청장 인수위 출범…민선9기 정책로드맵 속도

등록 2026.06.11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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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규모·3개 분과체제 운영

[대구=뉴시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대구광역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근수 당선인 측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대구광역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근수 당선인 측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선9기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원장은 하병문 대구시의원, 부위원장은 박병우 전 검단공단 이사장이 맡았다. 인수위는 행정문화·복지보건·경제도시 등 3개 분과, 총 15명 규모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청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 사업 등을 점검하고 이 당선인의 5대 핵심 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핵심 전략은 ▲내일을 꿈꾸는 비전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맑고 푸른 환경의 녹색도시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건강과 복지의 행복도시 등이다.

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 구민들께 약속드렸던 초심을 명심하고 있다"며 "북구 행정은 연습이 없다는 각오로 취임 첫날부터 단 하루의 구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고 정교하게 구정을 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함께 주요 민생 현장 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 30일 이내에는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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