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강서 월드컵 체험행사…"손흥민·아틀라스 포토존, 넥쏘 전시"
현대차 캐릭터 르르르 활용한 행사
수소차 넥쏘 전시…V2L 기능 시연
![[서울=뉴시스]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차 제공) 2026.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097_web.jpg?rnd=20260612090202)
[서울=뉴시스]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차 제공) 2026.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12~14일, 26~28일 진행된다.
르르르가 '자동차 회사에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만든 캐릭터다.
행사 장소 야외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공간에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가 설치된 포토존을 마련했다.
실내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트라이비전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해 V2L(콘센트를 차량에 연결해 전자기기 사용) 기능을 시연한다.
한편, 현대차는 서울시와 협력해 한강공원에서 르르르의 시티뚜어 시리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 록펠러 센터 내에 FIFA 뮤지엄을 열고, 월드컵 역사와 현대차의 후원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브랜드 경험 및 팬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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