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대 기술 행사 '넥스트라이즈' 참가한 르노코리아…"퓨처레디 제시"
AI 에이전트 통합한 오케스트레이터 전시
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모빌리니 콘셉트도
AIDV 전환 위한 그룹 퓨처레디 전략 공유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의 필랑트 주행 사진.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6.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4019_web.jpg?rnd=20260605172122)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의 필랑트 주행 사진.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6.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8~1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모빌리티 심포니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준비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간 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오케스트레이터 등을 전시한다.
이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AI 기능들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통합형 시스템이다.
예컨대, 운전자가 차량 제어, 정보 검색 등 차 내 필요한 기능을 음성으로 명령하면 AI 오케스트레이터가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파트너사 존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스매시랩스, 티맵모빌리티, 발레오 등 4개 존이 구성된다.
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 차량 전시, 르노코리아 차량 전용 차세대 3D 내비게이션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의 퓨처레디 전략도 소개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퓨처레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27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Software‑Defined Vehicle) 첫 출시 계획을 내놨다.
이후 레벨2++ 기반 엔드 투 엔드(E2E) 파일럿 주행 및 인공지능 중심 차(AIDV·AI‑Defined Vehicle)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8년부터는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르노 전기차 생산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한다.
부산공장을 중형·준대형 차량의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고, 전동화·소프트웨어·수익성을 목표로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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