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입사 1년 신입사원들과 소통…"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자"
루키즈 데이서 신입사원들과 만나
"스스로 부족함 인정해야 빠른 성장"
"크루서블, 큰 도약 이끌 핵심 동력"
![[서울=뉴시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0일 신입사원들에게 강연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900_web.jpg?rnd=20260616103016)
[서울=뉴시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0일 신입사원들에게 강연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입사 1년 이내의 신입사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최윤범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고려아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지난 10~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열린 2026년 KZ 루키즈 데이의 첫날 마지막 일정에 참여했다.
루키즈 데이는 고려아연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적대적 인수합병(M&A)과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최 회장은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대해서는 "미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자원 순환, 에너지, 물류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라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의 더 큰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고려아연은 루키즈 데이 외에도 입문 교육, 직무 역량 학습 등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 가치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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