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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 달성

등록 2026.06.16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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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국비 지원을 받아 시가화 지역 전역에 대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하게 되면서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곤지암읍 시가화 지역 약 12.5㎢를 대상으로 1대 1000 수치지형도 50개를 신규 제작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를 달성하게 됐으며, 2028년부터는 신규 구축 대신 변화 지역을 반영하는 수정 제작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지형과 건물, 도로, 시설물 등의 정보를 디지털화한 공간정보로 도시계획과 도로·교통 관리,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지하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구축된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수집 체계와 연계해 변화 지역 실태조사와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안전관리 등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는 스마트 행정 구현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한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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