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마현·사이타마현 규모 5.5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진도 5약 흔들림…일부 교통망 운행 차질
![[서울=뉴시스] 일본 군마현 남부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1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은 NHK 웹사이트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6.06.16.](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559_web.jpg?rnd=20260616225028)
[서울=뉴시스] 일본 군마현 남부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1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은 NHK 웹사이트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6.06.16.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46분께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남부, 진원의 깊이는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사이타마현 가조시·혼조시 등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책이 떨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가구 등 불안정한 물품이 넘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실외에서는 지면에 균열이 생기거나 낙석, 절벽 붕괴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권 일부 교통망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는 "조에쓰 신칸센과 호쿠리쿠 신칸센 등의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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