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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우기 앞두고 가평군 재해복구 현장점검

등록 2026.06.17 1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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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장마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위치한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십이탄천은 지난해 7월 폭우로 범람해 제방도로가 유실되고 다리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십이탄천을 비롯한 가평군 재해복구사업에는 국비 2020억원과 도비 274억 원을 포함해 총 25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는 주택 파손 등에 따른 재난지원금 141억원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또 하천 111곳과 산림 81곳 등 공공시설 총 329개소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해 지난 15일까지 98.2%에 달하는 323개소의 복구를 완료했다. 장기 공사가 필요한 6개소는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우기 전에 모두 마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임기 마치기 전에 작년에 폭우로 제일 피해를 본 가평에 와서 마무리 잘 되도록 당부말씀을 드리려고 왔다"며 "이번에 복구한 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게 안전에 차질 없도록 잘 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장 점검 이후 조종면에 위치한 우목골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공무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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