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음주 난동' 논란 후 근황 "또 불미스러운…"
![[서울=뉴시스] 최철호. (사진 = '특종세상' 유튜브 캡처)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696_web.jpg?rnd=20260618070044)
[서울=뉴시스] 최철호. (사진 = '특종세상' 유튜브 캡처)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MBN '특종세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철호의 근황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후배 폭행 논란과 사업 실패를 겪은 최철호는 2020년 해당 방송에서 택배 물류센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복귀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다. 그러나 2년 뒤인 2022년 소속사 대표의 주거지에서 음주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되면서 다시 대중의 엄한 시선을 받았다.
영상 속 핼쑥해진 모습의 최철호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시고 응원해주셨는데 또 불미스러운 문제를 일으켰다"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그는 사건의 당사자인 소속사 대표를 찾아가 재차 미안함을 전했으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납골당을 찾아 오열하기도 했다.
최철호는 2010년 폭행 사건을 비롯해 2014년 재물손괴, 2022년 음주 난동까지 술과 관련된 논란이 반복되자 과거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양치기 소년"이라 표현한 바 있다.
그의 복귀를 두고 대중의 시선은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열심히 살아보려는 노력은 응원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복귀보다 금주와 근본적인 반성이 먼저"라는 냉정한 지적도 이어진다.
최철호가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18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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