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18~21일, 해운대 영화의 전당
글로벌 OTT 어워즈
국제 스트리밍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
![[부산=뉴시스]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706_web.jpg?rnd=20260618072418)
[부산=뉴시스]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무료 스트리밍 서비스(OTT·FAST) 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AI)·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행사장소가 영화의전당으로 통합됐다. 다만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 콘서트’, ‘시리즈 상영’, 관객 참여형 축제인 ‘플랫폼데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경쟁 14개 부문, 초청 5개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총 231편(국내 50편, 해외 181편)이 출품돼 본심 심사를 거쳤다. 배우 강소라·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의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코유키, 송운화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신혜선, 정성일, 다현, 나나, 이기택 등 후보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메이드 인 코리아', '흑백요리사 2' 등 K-콘텐츠와 '더 로얄 패밀리',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등 아시아 히트작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경성대와 협약해 ‘베스트 숏폼상’을 선정, AI 숏폼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여러가지 관객 참여 행사도 열린다.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OST 콘서트’, 넷플릭스 강연과 인공지능(AI) 체험을 즐기는 ‘플랫폼데이’, '모범택시 3'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시리즈 상영(GV)’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 첫날인 1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전략과 미디어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한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국내 우수 창작자와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매칭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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