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월드컵 멕시코전 단 하루 '스페셜 프로모션'
응원 식량 타임세일…무알콜 맥주 등 할인 행사
대표팀 득점 시 추가 이벤트 오픈해 쿠폰 제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승을 거두면서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2차전 경기가 열리는 19일 '원데이 스페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2차전 경기가 열리는 19일 '원데이 스페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2일 조별리그 1차전 거리 응원이 열린 광화문 일대 세븐일레븐 10여개 점포의 오전 9시~14시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맥주 180배, 우산 24배, 이온음료 9.7배, 얼음 6.2배, 생수 5.1배 등이 대표적이다. 오피스 상권에서도 즉석치킨, 도시락, 라면 등 매출이 최대 70% 증가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멕시코와 2차전이 열리는 '원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수요가 높은 상품군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응원 식량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도시락(전주비빔밥 등)과 컵라면(도쿠시마라면 등) 14종을 제휴카드로 6000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알콜 맥주 10종(클라우드논알콜릭 등)과 스낵·안주류 10종도 19일 단 하루 5000원 이상 구매시 제휴카드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무알콜 맥주의 경우 현재 1+1, 균일가 등 행사가 진행 중이며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붉은악마, 세븐 쿨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19일 당일 붉은색 옷을 입고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 할인 바코드를 점포에 제시하면 얼음컵(레귤러)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세븐앱에서는 '응원 어시스트 쿠폰' 행사를 열고 당일 픽업 서비스를 통해 3만원 이상 구매시 7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8~19일 양일간 제공되며 1인 1회로 한정된다.
당일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득점할 경우 세븐앱에서는 '골 터졌다, 쿠폰 떴다' 이벤트가 오픈된다. 1인 1회 한정으로 당일 픽업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스코어 예언자' 이벤트를 통해 총 100만원의 혜택도 제공한다. 댓글로 스코어를 맞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겐 모바일 상품권 70만원이 제공되며, 60명에겐 5000원권이 지급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응원 열기를 한층 높여줄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이벤트로 우리나라 축구의 또 한번의 승리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위한 더 좋은 행사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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