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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중기 수출 뒷받침"…하노이 '매칭데이'

등록 2026.06.18 09:45:41수정 2026.06.18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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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사진=뉴시스 DB). 2026.06.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사진=뉴시스 DB).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8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쉽 매칭데이'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일자리진흥원·중기중앙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고자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전 9개사, 세종 5개사 등 총 14곳이 참가했다. 행사가 열리는 베트남 북부도시 하노이는 최근 연 7~8%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행정·경제의 중심지다.

중기중앙회는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맞춤형 매칭 기회뿐 아니라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등록 및 분쟁 대응' 강연도 제공한다. 행사 후 하노이에 있는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에서 참여 기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해 14개 기업이 호찌민에서 거둔 상담 실적이 1562만5000달러에 달했을 만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고 사업 성과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양국 정상의 교차 방문으로 우호적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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