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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일 도심 속 공예 축제 연다

등록 2026.06.18 1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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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일 도심 속 공예 축제 연다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일 내덕동 센터 일원에서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6.19.~28.)' 연계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유리 특화 센터'의 특성을 살려 유리공예 체험·시연, 공예마켓 등을 운영한다.

유리, 금속, 섬유 등 공예작가와 생활공예 셀러 등 20여개팀이 참여한다.

센터 인근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는 전통공예 체험·시연도 열린다. 칠장(김성호 보유자)과 궁시장(양창언 전승교육사)이 전통공예의 멋과 제작 과정을 선보인다.

칠장은 옻칠 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 궁시장은 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을 뜻한다.

함께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국내 유리공예 작가 네트워크 특별전'이 열린다. 곽동준, 김수연 등 국내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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