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청년특보 임명할 것"
'청년과의 대화' 자리에서 인사 의중 공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 3층 회의실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두 번째 순서로 '청년과의 대화'를 열고 있다. (사진= 당선인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484_web.jpg?rnd=2026061815474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 3층 회의실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두 번째 순서로 '청년과의 대화'를 열고 있다. (사진= 당선인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8일 청년특보를 뽑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이날 충남대 내 팁스타운 3층 회의실에서 가진 민생·소통 프로젝트인 ‘시민의 광장' 두 번째 순서 '청년과의 대화' 자리에서 "5급 상상근 특보단 3명 가운데 한 명을 청년특보로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개모집' 방침을 밝히면서 "청년의 시각에서 대전시정을 바라보고 청년문제를 시장에게 직보도 하고, 사회의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당선인은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대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대화에서 민선 9기 청년·교육 공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청년들은 당선인에게 공공기관 일자리 정보망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 취업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을 토로했다.
허 당선인은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과 청년 벤처·스타트업 1000개 육성, 청년 주택 5000호 공급, 대전형 청년기본소득 도입 추진, 청년 의회 도입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 만들 것"이라고 약속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경청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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