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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미래 여는 핵심동력…속전속결 되게 협력"

등록 2026.07.08 12:03:51

"호남권 입지 선정 두고 말 있지만 최적의 장소…저도 적극 동의"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당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정청래 전 대표가 8일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한 서남권(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발표한 서남권 클러스터의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핵심동력"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것(3대 메가프로젝트)은 여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가와 기업이 손잡고 반드시 성공시켜야 되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속도전, 속전속결로 시간이 늦춰져서 차질을 빚는 일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고 저 또한 그부분에 대해서 발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전 대표는 "호남권 입지 선정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있지만 이미 호남은 문재인 정부 때 구축한 인프라, 태양 풍력 부분이 풍부하고 연구자들이나 대학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교통·인재 여러가지 입지 조건 등 최적의 장소라고 선택을 해서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또한 적극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을 글로벌 초 강대국으로 진입시키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저는 당 대표 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게 호남발전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호남 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서남권 클러스터는 그런 차원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끌고 갔던 호남이 이제 AI 3대 강국 글로벌 초강대국 대한민국을 다시 전진시키는 그러한 일을 담당하게 됐다"며 "지금까지는 정경유착 그러면 부정적인 언어였는데 앞으로는 국가와 기업이 밀착해서 서로 지원하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당겨주고 하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시대로 전환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가와 기업이 서로 손잡고 국민 행복 위해 앞장설 때"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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