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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아바디아노 영입

등록 2026.07.08 16:45:11

필리핀 출신 가드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제리 아바디아노.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제리 아바디아노.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필리핀 출신 가드' 제리 아바디아노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측은 "6월 말 필리핀 현지 리그 참관과 분석을 통해 선수 영입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리 아바디아노는 181㎝ 78㎏의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필리핀 명문 UP 대학을 졸업한 이후 MPBL에서 활약한 바 있다.

아바디아노는 강한 압박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수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 측은 "빠른 공수 전환에 최적화된 자원으로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갖추고 있어, 구단이 현재 추구하는 전술에 가장 적합한 선수라는 평가"라고 영입 배경을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아바디아노 영입을 끝으로 2026~2027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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