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스포츠과학과,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 연구장려금' 선정
등록 2026.07.08 16:33:42
이준희·이한승 스포츠정보테크놀로지 박사과정생 선정
2년간 연 2000만원 연구비 지원…9월 1일부터 연구 착수
![[서울=뉴시스] 중앙대 스포츠과학과 이준희(왼쪽) 박사과정생, 이한승 박사과정생.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540_web.jpg?rnd=20260708162640)
[서울=뉴시스] 중앙대 스포츠과학과 이준희(왼쪽) 박사과정생, 이한승 박사과정생.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대학원 박사과정생이 박사학위 논문과 연계된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간 2000만원씩 총 2년간 연구비가 지원되며, 이번 사업에는 스포츠정보테크놀로지 전공 이준희·이한승 박사과정생이 최종 선정됐다. 연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이준희 박사과정생은 '멀티모달 기반 고령자 기능 저하 위험예측을 통한 운동처방 모듈 구현'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고령자의 신체기능, 건강 정보, 운동 수행 데이터 등 다각적인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학습해 기능 저하 위험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모듈을 자동 구현하고자 한다.
이준희 박사과정생은 "고령자 기능 저하 문제를 예방적 운동처방으로 연결하는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늘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는 박성제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감각적 자극과 기록 방식이 기억 공고화 과정에 미치는 영향: 기록 속도 통제 기반 분석'을 주제로 선정된 이한승 박사과정생은 손 글씨나 키보드 입력 등 기록 방식과 시·청각적 자극에 따른 기억 유지 과정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한승 박사과정생은 "실제 교육 및 스포츠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연구의 방향을 세심히 잡아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김상범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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