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새 옷 입었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출시
등록 2026.07.09 08:44:13
황치즈 트렌드 반영…빙수·요거트 등에 토핑 활용 가능해
![[서울=뉴시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810_web.jpg?rnd=20260709082948)
[서울=뉴시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리온은 자사 스테디셀러 과자 '미쯔'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과 비주얼을 적용한 신제품 '미쯔 황치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간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황치즈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달콤짭짤한 황치즈 풍미를 미쯔 특유의 작은 크기와 바삭한 식감에 더했다.
'미쯔 황치즈'는 기존 미쯔의 작은 크기는 유지하면서 진한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황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그대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빙수, 요거트, 홈베이킹 등 다양한 디저트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쯔 특유의 작은 모양과 바삭한 식감에 진한 황치즈 풍미를 담아냈다"며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모디슈머 과자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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