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터 금연까지 배운다…서초구 청소년 건강학교 캠페인
등록 2026.07.09 16:04:56
학생 500명 대상 체험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2025년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 관련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672_web.jpg?rnd=20260709155546)
[서울=뉴시스] 2025년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 관련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서문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에게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찾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및 비만 ▲음주 폐해 예방 ▲건강식생활 ▲금연 등 4개 분야 부스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올바른 걷기와 생활 속 운동 실천법을 배우고, 음주 고글(음주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장비) 체험, 아침밥의 중요성과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전자담배 위해성과 흡연 폐해 체험 등을 OX퀴즈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구는 휴대전화 사용이 많은 청소년 특성을 반영해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카카오 채널도 홍보한다. 채널에서 운영하는 걷기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 이후에도 일상 속 걷기와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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