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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45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등록 2026.07.09 16:57:56

[경주=뉴시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과 IM뱅크 경주영업부 직원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2026.7.9.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과 IM뱅크 경주영업부 직원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는 4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IM뱅크 경주영업부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43분께 한 고객이 교육기관 사칭의 문자를 받고 고액을 송금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고 용강파출소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인지하고 악성 앱을 검사하는 등 신속 대응으로 금전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을 안심시켰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17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 황성지점 직원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김정진 서장은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금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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