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시 "월급으로 한 달 못 버티는 국민 안다"…아르헨 정부, 축구 영웅에 발끈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결승 승리 소감으로 어려운 경제 현실을 언급하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매체 티와이씨스포츠(TyC Sports)에 따르면, 메시는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와의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상황이 어렵거나 일자리가 없고, 월급으로 월말까지 한 달을 버티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잠시 동안일지라도 이러한 기쁨을 국민들께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우리 대표단을 매우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