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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코스타 장관, 훌륭히 업무 수행"

등록 2019.07.13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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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밀워키로 떠나기에 앞서 알렉스 아코스타 노동부 장관과 함께 기자들을 만나 그의 사임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코스타 장관이 자신에게 전화해 정부 운영에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아코스타는 10여 년 전 남부 플로리다 검사로 재임 중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에 감형 특혜를 줬다는 논란에 휘말렸고 민주당 지도부는 그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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