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올리세의 팔을 들어 올리세"
[겔젠키르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가운데)가 10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경기 후반 25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토마스 뮐러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올리세는 멀티 골을 기록했고 김민재는 88분을 소화했으며 뮌헨은 5-1 대승을 거뒀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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