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으로 풍비박산 난 자메이카 가옥
[산타크루즈=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허리케인 멀리사(스페인어권 멜리사)가 지나간 자메이카 산타크루즈에서 주민들이 파괴된 집 잔해를 살피고 있다. 올해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인 '멀리사'가 자메이카를 강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53만여 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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