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문학상, 이덕규 '밥그릇 경전'

문학평론가 유성호(46)씨 등 심사위원들은 “고요히 반짝이는 ‘밥그릇 경전’처럼 삶의 바닥을 궁구하는 사유의 깊이가 이전 시집보다 확연한 진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8회 ‘시작 신인상’으로는 시 부문 시인 이선균(49)씨의 ‘화사한 그늘’ 등 5편, 평론 부문에서는 김익균(35)씨의 ‘그 참 견고한 외계-황인숙론’이 뽑혔다.
문학상과 신인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0만,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6월5일 오후 6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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