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5월24~27일…최귀동 봉사대상 시상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대표 축제인 13회 음성품바축제를 5월24~27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열린 음성품바축제 중 품바 길거리 퍼레이드. (사진=음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군은 음성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품바축제기획실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가 ▲24일 열림의 날 ▲25일 사랑의 날 ▲26일 나눔의 날 ▲27일 상생의 날로 정해 5개 분야 62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 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행사를 신설했다.
품바축제 창설 주역인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을 시상하기로 하고 수상자는 15일까지 선정한다.
▲품바음반, 티셔츠 등 품바캐릭터 상품 판매 ▲거리의 악사와 품바공연 등 특화 공연 ▲관람객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동시 엿치기 ▲반기문 포토존 설치와 사진전시회 ▲초대형 협동그림 그리기 ▲체험코스 미션 달성 경품 제공 ▲나이아가라 네온과 루미나리 설치로 축제 분위기 조성 ▲품바 퍼포먼스단 운영 ▲외국인 장기자랑, 분장 콘테스트 등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이 새로 선보인다.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대표 축제인 13회 음성품바축제를 5월24~27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품바축제의 하나로 꽃동네에서 열린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 (사진=음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이순원 음성군 문화관광팀장은 "지난해 노숙인 위안잔치 행사 때 노숙인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 행복했다는 감사 인사가 많아 올해는 노숙인과 자원봉사자 각각 1500명씩 모두 3000명을 초청해 사랑나눔 축제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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